단어를 기능 형태 의미에 따라 나눈 갈래

 

영어는 동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서양 문화 자체가 행동을 중시하는 사냥 문화에서 시작된 언어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말을 먼저 하고 꾸미는 말을 나중에 한다.

 

행동이 굉장히 빨라야 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농경문화권이다.

 

생각이 많고 행동이 느리다. 명사 위주이다. 빨리빨리 문화는 전쟁통으로 바뀐 문화이다.

 

꾸미는 말이 주로 앞에 오고 미사여구가 많이 붙어진다.

 

영어는 8품사, 한국어는 9품사인데 각각 있고 없는 부분이 있다.

 

[출처]

www.youtube.com/watch?v=k4RmHCODvbs&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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