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해서는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영어구문 모음집 및 예시

 

   
생각해볼게 I'll sleep on it
우리 그거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 Maybe we should sleep on it
에이 안 믿어 I don't buy it
너 그걸 믿었어? You bought that?
그냥 너네 둘이 뽀뽀하는거 상상해봤어 I was just picturing you guys kissing each other
잘 들어, 이건 현실이야 Listen, this is reality
전에 네 인생이 어땠는지 생각(상상)하려고 하지 마 Don't try to picture what your life was like back in the days
아 그거! 아 뭔지 알겠다! 느낌왔어! I get the picture!
아 미안. 멍때리고 있었다. Oh, I'm sorry, I was just spacing out
너가 문제를 자초하는거야! You're asking for trouble
자업자득이야 You asked for it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Fat chance
그녀가 나한테 전화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Fat chance she'll call me
네가 봤을 때 개네 결혼할 것 같아? You think they're gonna be married?
개네가 결혼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Fat chance they're gonna be married
저 의자가 (앉아보라고) 유혹하는 것 같아 That chair is so inviting!
저기 저 멀리(아래) 바다 좀 봐. (물에 들어오라고) 유혹하는 것 같아! Look at the sea down there. That's so inviting
이 집 정말 아늑하고 매력적이다 This house is so cosy and inviting
그렇게 쉽다고?! That easy?!
그렇게 많이?~? That much?!
그렇게 비싸다고?? That pricey?!
이~만큼 사랑한다고! I love you this much
어제밤에 운전하다 사람 거의 칠 뻔했어 I was driving last night and I almost hit a person
이렇게 가까웠어 It was like this close
(그냥) 몸만 와 (Just) bring yourself
과자 좀 드셔보세요 Help yourself to some snacks
집처럼 편하게 있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몇 분만 더 연습하고 끝내는거 어때? Why don't we practice a few more minutes and call it a day?

 

[출처]

해당 자료는 손꾸락 영어의 학습 일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원어민이 많이 쓰는 영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언어는 상황에 따라 자주 변하지만 주로 쓰는 동사나 패턴 및 문장들을 숙지해놓으면 나 또한 자주 적용할 일이 많아지고 이를 활용하기에도 용이할 겁니다.

이번에는 15개의 문장을 준비했고 마지막에는 각각에 대해서 문제를 맞춰보는 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자주 쓰이는 용어들만 입에 익숙해진다면 회화 자신감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시작해봅시다.


1. literary

우리나라에서 강조하는 very 대신 원어민들은 literary를 자주 쓴다.

Really 대신에 literary를 넣어준다고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 Yesterday, I watched a movie and literally it was the best movie ever.

 

2. pretty

pretty 앞에 so가 오면 '예쁜' 이지만, 

앞에 so가 없으면 pretty가 '꽤'로 쓰인다.

주로 pretty는 '꽤'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ex. that's pretty nice

 

3. How are you (doing)?

안부를 물을 때 너무 많이 쓰인다.

Hello와 함께 많이 쓰인다. (단짝)

물어보고 답도 안듣고 가는 경우도 있다

답을 할 때에는 good, fine, not bad 등이 많이 쓰인다.

 

4. I got paid

급여를 받았을 때 쓰는 표현

 

5. Keep the change

외국의 팁 문화에서 잔돈을 받지 않겠다고 미리 말하는 것.

"잔돈은 괜찮아요(팁으로 가지세요)"

 

6. Can I have....?

주로 주문할 때 쓴다.

could를 쓰면 조금 더 공손해진다.

비슷한 느낌으로는 I will have, I would like

ex. Can I have an Iced Americano?

 

7. Let me know

"말해줘"로 의역하면 좋다.

우리나라에서 말해줘 하면 Tell me지만, 실제로 말해줘를 의미할때는 Let me know 를 쓴다는 것.

알려줘 보다는 말해줘 라고 이해하는게 수월할 것.

ex. Just let me know when you're done.

 

8. Let you know

Let me know가 말을 듣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해주고 싶은 사람은 Let you know를 사용한다.

"말해줄게"로 의역하자.

ex. I'll let you know when I'm done.

 

9. What was that?

"그게 뭐라고?"

상대방이 말한 것을 정확히 못알아 들었을 때, 다시 말해달라고 할 때.

 

10. Are you hearing me?

"내 말 듣고 있어??", "제 말 들려요?"

 

11. Where were we?

대화 중 끊겼다가 다시 돌아가고 싶을 때.

"우리가 어디까지 얘기했었지?"

 

12. May or may not

"그럴수도 있지", "그럴수도 아닐수도"

 

13. Good for you

"잘됐다", "축하해"

좋은 일이 생긴 사람, 문제가 잘 해결된 사람에게 사용.

 

14. Looks good on you

원어민들은 칭찬을 할 때 외모를 직접 칭찬하기보다 갖고 있는 것들을 칭찬한다.

ex. Jacket looks good on you, The shoes look good on you!

 

15. Do you mind~?

정중하게 부탁할때 사용.

직역하면 "신경이 쓰일까?"지만,

붙이면 말이 정중해진다고 이해할 것.

ex. Do you mind If I ask you a favor?

위와 같이 연달아서 쓸 수도 있지만 요청을 한 뒤에 붙여 쓸 수 있다.

ex. Can I ask you a favor? Do you mind?


[셀프테스트]

진짜로, 매우 (Really 대신 사용하는 단어)
안부를 물을 때, 안부에 대한 답
급여를 받았을 때
잔돈은 됐어요
주문할 때
말해줘
말해줄게
그게 뭐라고? (잘 못 알아들었을 때 혹은 다시 말해달라 할 때)
내 말 듣고 있어요?
대화 중 끊겼다가 다시 이어할 때
그럴수도 아닐수도
잘됐다, 축하해
잘 어울려 (칭찬)
정중하게 부탁할 때

다음 15문장 링크: koreadatascientist.tistory.com/101

 

원어민이 많이 쓰는 영어 30가지 #2

원어민이 많이 쓰는 영어 30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시간 15개에 이어서 이번 시간도 15개가 준비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참고하였으며 출처 영상은 아래에 링크를 올려뒀어요.

koreadatascientist.tistory.com


[출처]

달변가 영쌤 유튜브 영상 - 원어민이 자주쓰는 영어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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